학대 아버지 친권 정지..'11살 소녀' 누가 기르나



친권제한·정지·보호위탁 등 법원이 최종 결정

검찰 청구로 가해 아버지 '친권상실' 가능성도

(인천=연합뉴스) 손현규 기자 = 초등학생 딸을 2년간 집에 감금한 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아버지의 친권이 법원에 의해 일시 정지되면서 피해자 A(11)양의

양육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

........

[기사원문 링크]


Posted by 도마tm
,

'아빠 학대' 피해 세탁실 탈출..11살 딸 건강 '호전'


아동보호전문기관 골절 치료·영양 보충…치료비도 지원

(인천=연합뉴스) 최은지 기자 =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아버지의 감금·폭행에 시달리다가 집 세탁실에서 홀로 탈출한 초등학생 딸이 아동복지전담기관의 보호를 받으며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.

21일 인천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피해자 A(11)양은 현재 인천의 한 병원에서 늑골 골절과 영양 보충 치료를 받고 있다.

[기사원문 링크]

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51221131135782

Posted by 도마tm
,

'또 어린이집 아동학대' 네살배기 앞니 두개 부러뜨려

30대 보육교사 "자꾸 장난쳐 주의 주려고…" 불구속 입건

(인천=연합뉴스) 최은지 기자 = 올해 1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를 폭행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인천에서 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났다.

이번에는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탁자를 밀어붙여 네 살배기 원아의 앞니를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.

........

[기사원문 링크]

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51214144543882

Posted by 도마tm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