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수아 "대륙여신? 이젠 고국에서 인정받고파"(인터뷰)

[스타뉴스 이정호 기자]

지난 2013년, 시구를 하기 위해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배우 클라라. 이 시구가 화제가 되어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한다. 그보다 앞서 시구로 화제가 된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홍수아다. 섹시함을 강조한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는 달리 홍수아는 포수 미트에 직구를 그대로 꽂아버리는 '개념시구'로 이름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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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원문 링크]

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star/newsview?newsid=20151210101606339&RIGHT_ENTER=R10

Posted by 도마t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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