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벤처기업가, 美 네바다에 '테슬라 대항마' 전기차공장
BMW i3, i8 콘셉트 디자인한 한국계 리처드 김도 영입
(샌프란시스코=연합뉴스) 임화섭 특파원 = 중국 벤처기업가가 '테슬라 대항마'로 만든 전기자동차 신생기업인 패러데이 퓨처가 미국 네바다주 노스라스베이거스에 10억 달러(1조 2천억 원)를 투자해 완성차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.
9일(현지시간)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패러데이 퓨처의 지아유에팅(賈躍亭·42) 설립자는 이 회사의 첫 생산시설을 노스라스베이거스에 세우고 4천5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담은 편지를 네바다 주의회에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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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media.daum.net/foreign/all/newsview?newsid=20151210162644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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