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실 남편, 성추행 혐의 인정…“상의 벗겨져 있었다”
이경실 남편, 성추행 혐의 인정…“상의 벗겨져 있었다”
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가 강제 추행에 관한 공소사실을 다시 한번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피해자 A씨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.
피해자 A씨는 지난 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"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"며 "몸무게도 3kg나 빠져서 42kg밖에 나가질 않는다"고 운을 뗐다.
그는 "이렇게 살 바엔 죽어버리겠다고 수면제 30알을 털어넣은 적도 있다"며 "딸아이가 혹여나 제가 어떻게 될까봐 손목과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잔다"고 말해 충격을 줬다.
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가 강제 추행에 관한 공소사실을 다시 한번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피해자 A씨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.
피해자 A씨는 지난 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"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"며 "몸무게도 3kg나 빠져서 42kg밖에 나가질 않는다"고 운을 뗐다.
그는 "이렇게 살 바엔 죽어버리겠다고 수면제 30알을 털어넣은 적도 있다"며 "딸아이가 혹여나 제가 어떻게 될까봐 손목과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잔다"고 말해 충격을 줬다.
[기사원문 링크]
http://star.mbn.co.kr/view.php?year=2015&no=1195119&refer=port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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