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산연 "내년 집값 3.5%, 전셋값 4.5% 인상"
“내년 분양물량 35만 가구, 올해보다 27% 감소”
주택건설업체와 공인중개사들은 내년에 집값이 평균 약 3.5% 오르고 전셋값은 4.5%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. 매매가격, 전셋값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실제 오른 수치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. 또 내년도 분양 예상 물량은 올해 예정 물량보다 약 27% 줄고 주택 거래는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.
'부동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년 미분양아파트 3만채 전망...금융시장 '충격' 우려 (0) | 2015.12.03 |
---|---|
서울 전셋값 3억원 돌파…월세 시대 그림자 (0) | 2015.12.03 |
개포 주공4단지 재건축 가시화에도 '문의 썰렁'…왜? (0) | 2015.12.03 |
“2017년 깡통아파트 속출” “수요 늘어 공급 많아진 것” (0) | 2015.12.03 |
추가분담금 갈등 서울 강동 아파트값 올해 처음 떨어져...전국 0.05% 상승 (0) | 2015.12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