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사증후군 환자 밥상 조사했더니..우유·과일 적어
(서울=뉴스1) 음상준 기자 =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우유와 과일 섭취량이 유난히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. 대사증후군은 고혈압, 고지혈증, 비만 등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.
우리나라 남성들은 우유 등 유제품을 하루 평균 0.4회 섭취하는 데 그쳤다.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'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'에 따르면 우유 등 유제품의 하루 섭취 권장 횟수는 1∼2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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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newsview?newsid=20151223121606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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