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 바람에 꽁꽁 얼어버린 ‘어깨’ 관절, ‘오십견’ 주의보
올해 봄부터 어깨가 욱신거리고 움직일 때 뻑뻑함을 느껴왔다는 정모(53)씨는 ‘좀 아프다 말겠지’라고 생각해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병원을 찾지 않았다. 하지만 정 씨는 요 며칠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깨통증이 심해져 외투조차 입고 벗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자 급히 병원을 방문했다. 병원 진단 결과 정 씨의 병명은 유착성관절낭염, 즉 오십견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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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3&sid2=241&oid=396&aid=000036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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