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타투' 송일국이 연쇄살인마 연기에 희열 느낀 진짜이유



[뉴스엔 이소담 기자]

송일국은 왜 삼둥이 아빠 이미지를 버리고 연쇄살인범을 택했을까.

영화 ‘타투’(감독 이서/제작 다세포클럽)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12월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송일국, 윤주희, 서영 그리고 이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


[기사원문 링크]

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culture/newsview?newsid=20151202144548519&RIGHT_ENTER=R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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