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가분담금 갈등 서울 강동 아파트값 올해 처음 떨어져...전국 0.05% 상승
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. 겨울철 비수기에 더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의 외부 요인까지 더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전세가격 역시 지난 1월 첫째주(0.08%) 이후 가장 낮게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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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1&sid2=260&oid=011&aid=0002770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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