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'신은경 1억 외상' 백화점 직원 "한마디로 어이없다"


[SBS funE l 강경윤 기자] 배우 신은경이 ‘1억 외상 논란’을 해명했다. 드라마 의상협찬으로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. 하지만 피해를 본 백화점 명품의류 매장 전 직원 A씨는 “한마디로 어이가 없다.”며 쓴웃음을 지었다.

지난 8일 MBC ‘리얼스토리 눈’에서 신은경은 ‘1억 외상’ 의혹을 해명했다. 그러면서 “재벌 며느리 역할로 캐스팅돼 의상을 협찬받았다가 드라마가 무산되면서 본의 아니게 백화점 직원을 곤혹스럽게 한 것”이라며 단순한 해프닝 정도로 해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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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원문 링크]

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star/newsview?newsid=20151209143203341

Posted by 도마t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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