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신은경 前前매니저 "같은 레퍼토리로 또 장난질..걸리면 남탓"


[SBS funE l 강경윤 기자] 배우 신은경의 과거 행적에 대한 폭로가 끊이질 않고 있다. 신은경과 2009년부터 5월부터 ‘2년 전속계약’을 맺었던 하늘플랜 김 모 대표는 “방송을 보고 신은경이 여전히 반성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차분히 내 얘기를 하고 싶다.”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피해를 주장했다.

김 대표는 “신은경은 그동안 같은 레퍼토리로 장난질을 하고 걸리면 전부 남탓에 위조 탓을 하고 있다.”면서 당시 신은경이 전속계약을 맺고, 이후 파기한 뒤 정산금을 차일피일 미루다 법적 분쟁까지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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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원문 링크]

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star/newsview?newsid=20151210121904632&RIGHT_ENTER=R4

Posted by 도마t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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