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서울역고가 폐쇄' 첫 출근길 "정체 너무 심해"vs"예상한 정도"
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,윤다정 기자,최은지 기자 = "예상했었지만 너무 심하다." "이렇게 되면 택시도 제대로 안 설 것 같다."…"금방 익숙해질 것." "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아."
서울역고가가 13일 오전 0시를 기해 폐쇄된 가운데 첫 평일인 14일 오전 우려했던 교통대란에 대해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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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원문 링크]
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51214104130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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