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또 어린이집 아동학대' 네살배기 앞니 두개 부러뜨려
30대 보육교사 "자꾸 장난쳐 주의 주려고…" 불구속 입건
(인천=연합뉴스) 최은지 기자 = 올해 1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를 폭행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인천에서 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났다.
이번에는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탁자를 밀어붙여 네 살배기 원아의 앞니를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.
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51214144543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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